
Romene
낙서와 빈티지로 만들어낸 작은 도피처
Romene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상상에서 출발한 여성 빈티지 패션 브랜드이다. 낯선 환경에서 느꼈던 고립감 속에서 낙서와 빈티지 의류는 현실을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작은 도피처가 되었다. 이러한 개인적 서사를 바탕으로 석류나무와 쥐, 자유로운 낙서를 브랜드의 시각적 모티브로 재해석했다. 석류의 붉은색과 거칠고 유희적인 드로잉을 중심으로 BI를 구축하고, 가오픈 포스터, 쇼핑백, 패키지, 웹사이트까지 일관된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했다. 특히 웹사이트는 어린 시절의 집을 모티브로, 방문자가 낯선 공간을 탐색하며 빈티지 의류를 발견하는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Romene은 단순히 오래된 옷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옷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취향과 기억, 자신만의 세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작업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